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방위정책 재검토' .. 무라야마총리, 해군관함식 연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무라야마 도미이치 일본총리는 16일 국제사회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하기
    위해 일본의 방위정책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라야마총리는 이날 동경북서쪽에 있는 미우라반도 인근해상에서 벌어진
    연례해군 관함식에 참석,"국제정세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미래의 방위
    정책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구할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방위청 창설 40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관함식에는 이지스급 구축함
    과 미사일적재함등 50여척의 함정과 항공기들이 참가했으며 인근에는
    미해군 항공모함 키티호크도 정박해 있었다.

    무라야마총리는 "아시아국가들과 상호신뢰를 더욱 굳건히 다지면서
    우리는 일본과 미국간 안보협력체제를 통한 신뢰도 향상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무라야마총리가 해군 관함식에 참석한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다나카
    마키코 과학기술청장관과 40여명의 의원들도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7일자).

    ADVERTISEMENT

    1. 1

      에너지 가격 폭등…日 경제에 최대 15조엔 악영향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일본 경제에 최대 15조엔의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추산이 나왔다. 원유 가격이 10% 오르면 소비자물가는 0.3%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2. 2

      미사일만 오간 게 아니었다…이란·미국·이스라엘 '밈 전쟁'

      중동 전장 밖에서는 또 다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 대중문화 코드를 앞세운 여론전을 벌이면서 온라인 공간으...

    3. 3

      "서구를 석기시대로" 협박까지…'중동 전쟁' 대형 악재 터졌다 [황정수의 글로벌 체크인]

      중동 전쟁 한 달째인 28일(현지 시간) 글로벌 경제에 대형 악재가 터졌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을 시작하며 참전했다. 후티가 호르무즈해협 못지않은 글로벌 에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