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해결되면 대북정책 보다 전향적"...김대통령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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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남북관계에 유연한 대북정책을 추구하는 것은 북한의
오판을 조장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그러나 핵문제가 해결되
면 정부는 보다 전향적인 대북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16일로 창사 5주년을 맞는 중부매일신문과 특별회견에서
북한의 현재 실정에 대해 "북한은 핵문제를 더이상 지연시킬수 없는 상
황이나 현시점에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우리 정부는 어떠
한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만반의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된다면 김일성생존시 합의한 대로
평양에 갈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주석직 승계도 안했는데 그 문제를 논
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6일자).
오판을 조장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그러나 핵문제가 해결되
면 정부는 보다 전향적인 대북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16일로 창사 5주년을 맞는 중부매일신문과 특별회견에서
북한의 현재 실정에 대해 "북한은 핵문제를 더이상 지연시킬수 없는 상
황이나 현시점에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우리 정부는 어떠
한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만반의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된다면 김일성생존시 합의한 대로
평양에 갈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주석직 승계도 안했는데 그 문제를 논
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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