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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보통주 주가 괴리율 좁혀져...우선주 상승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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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의 순환매현상과 함께 최근에는 우선주도 상승세로 반전, 주가상승
    률이 보통주보다 좀더 높고 주가괴리률도 다소나마 좁혀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4일 증권거래소에따르면 이달들어 우선주의 급락세가 진정되면서 주가가
    오름세로 돌아서고 있다.

    지난4일 우선주와 보통주의 주가괴리률은 금년최고수준인 36.9%에 달했으나
    13일현재는 36.3%로 지난열흘동안 소폭이나마 좁혀졌다.

    이기간동안 증시에 상장되어있는 전체 우선주 1백51개 종목(관리대상종목은
    제외)의 주가상승률은 평균6.64%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기간동안 이들회사 보통주의 주가상승률이 5.59%였던데 비해 1.05
    %포인트가 높은 수준이다.

    지난 열흘동안 서울식품 우선주는 주가가 29.7%나 상승했으며 주가상승률이
    15%를 웃도는 우선주가 18개종목에 달했다.

    이에따라 보통주와 우선주의 주가괴리률이 45%를 넘는 종목도 지난 4일의
    22개 종목에서 13일엔 10개로 줄어들었다.

    이처럼 미약하나마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더 높은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그동안의 우선주 급락으로 저가권인식이 점차 강해진데다 증권사들의 우선주
    자사주 취득계획 공시등이 증시의 순환매분위기와 맞물렸기 때문으로 풀이되
    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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