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예수금 갈수록 줄어...국정감사 제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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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제출자료 축협의 예수금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것으로 나타
났다.
13일 축협중앙회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축협예수금은
93년말 9천5백47억원에서 올 6월에는 9천70억원으로 8월에는 9천15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축협중앙회가 올해 목표치로 설정한 1조9백억원에 1천억원이상이
모자라는 액수다.
또 축협의 금융점포중에서 적자를 기록한 곳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적자점포는 지난 92년 24개에서 93년엔 33개로 늘어났다.
적자금액도 38억5천7백만원에서 40억9천8백만원으로 증가,무리한 점포신설
보다는 만성적자점포를 회생시키는 것이 선결과제로 지적됐다.
한편 이날 국정감사에서 이희천민주당의원등은 축협이 30대재벌기업에
대출한 금액이 8월말잔액기준으로 77억원에 달한다고 지적,이들업체에 지원
한 축산발전기금을 즉각 회수하라고 주장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4일자).
났다.
13일 축협중앙회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축협예수금은
93년말 9천5백47억원에서 올 6월에는 9천70억원으로 8월에는 9천15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축협중앙회가 올해 목표치로 설정한 1조9백억원에 1천억원이상이
모자라는 액수다.
또 축협의 금융점포중에서 적자를 기록한 곳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적자점포는 지난 92년 24개에서 93년엔 33개로 늘어났다.
적자금액도 38억5천7백만원에서 40억9천8백만원으로 증가,무리한 점포신설
보다는 만성적자점포를 회생시키는 것이 선결과제로 지적됐다.
한편 이날 국정감사에서 이희천민주당의원등은 축협이 30대재벌기업에
대출한 금액이 8월말잔액기준으로 77억원에 달한다고 지적,이들업체에 지원
한 축산발전기금을 즉각 회수하라고 주장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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