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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후 정기국회운영 정상화 합의...여야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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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는 대통령의 출석여부로 논란을 벌여왔던 새해예산안 시정연설을 일단
    올해에 한해 국무총리가 하도록 하고 당초 합의대로 오는 17일 종료되는 국
    정감사이후 정기국회운영을 정상화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민자당 이한동 민주당 신기하총무는 13일오전 국회에서 공식총무
    회담을 갖고 오는 18일 이영덕국무총리의 새해예산안에 관한 시정연설을 듣
    기로 하는등정기국회 의사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여야는 내년초 국회의장단과 교섭단체대표들이 모여 내년도 국회운영일정을
    협의하는 자리에서 대통령의 국회출석 문제를 협의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민주당 신총무는 12일 "국회가 실질과 관련되지 않은 문제로 인
    해 하루라도 파행돼서는 안된다"며 대통령 시정연설문제에 관해 여야간 의견
    절충이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민주당은 국정감사에 들어가기 앞서 최고위원회의 결의를 통해 대통령의 국
    회출석을 요구하며 여야수석부총무간에 합의했던 정기국회 의사일정을 일방
    적으로 파기한바 있다.

    여야가 총무회담에서 국감이후 국회정상화에 합의할 경우 국회는 18일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을 청취한뒤 19,20일 양일간 김종필민자당대표와 이기택민주
    당대표의 연설을 듣고 21일부터 27일까지 대정부질문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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