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전문여행사 (주)씨에프랑스(대표 지길호)가 계열사인 남태평양지역
휴양전문여행사 (주)씨에퍼시픽(대표 민진홍)을 설립하고 14일 서울강남구
신사동사무실에서 오픈기념식을 개최한다.

여행업계로는 처음으로 "여행그룹화"를 표방한 (주)씨에프랑스의 계열사
창립은 아시아.미주전담의 (주)으뜸세계여행(대표 최장용)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문의 547-7777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