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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면톱] 현대백화점, 다점포 '하이퍼렛'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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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은 새로운 개념의 유통업태인 "하이퍼렛" 사업을 본격 전개하는
    한편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기위한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11일 현대백화점은 "확신-2001"이란 중장기 계획을 확정, 이같이
    발표했다.

    오는 11월초 서울 중앙병원 동관 생활공간내에 1호점을 오픈하게될
    하이퍼렛은 기존의 수퍼마켓과 하이퍼마켓을 접목시킨 새로운 형태의
    유통업태로 1백50평에서 2백50평 규모의 매장에 식품을 중심으로 잡화
    가정용품 가전제품등으로 복합구성된 상품들을 대량구매를 통해 저렴하게
    판매하게된다.

    또 신세계의 E-마트와 달리 덕용상품보다는 인기 품목 소매단위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소비자들의 구매편의성을 높혔으며 가격면에서는 E-마트
    보다 비싸지만 다점포화를 통해 계속 낮출 계획이다.

    생색품과 공산품 구성비중은 각점포의 상권에 따라 유동적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1호점은 매장면적 2백평규모로 문을 열며 병원구내라는 특성을 고려,
    생식품및 대형상품의 구성비중을 축소하고 병문안 선물상품과 편의식품
    일용잡화 위주로 구성한다.

    이와함께 현대그룹의 건설관련 계열사들과 연계하여 신설아파트단지에
    출점하는 방식으로 다점포화 작업에 박차를 가해 올해중에 분당 상업지역
    에 2호점을 출점하고 내년말까지 점포망을 10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에도 상권개발 컨설팅과 함께 출점하는
    방식으로 오는 2001년까지 1백개이상의 점포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위해 최근 담당사업부을 설치,기존의 수퍼마켓과 신규출점하는
    하이퍼렛을 통합 관리하며 20개이상의 다점포화가 이루어질때 별도
    사업본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12일 중앙병원의 생활공간에는 18층에 1백10석 규모의 고품격
    식당인 멤버스클럽과 지하1층에 4백평규모의 대중식당가가 문을 열며
    현대백화점 호텔사업부에서 관리 운영하게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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