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금주의책] '21세기를 향한...'..경쟁력 위기 대처방안 모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가경제가 전환기에 처했을 때 선진각국은 자국의 위기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일종의 보고서들을 내놓았다.

    미국 산업의 경쟁력약화 현상을 진단한 "메이드 인 아메리카"( Made in
    America .1987)나 일본 재계의 수뇌들이 엔고에 따른 애로를 타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메이드 인 저팬"(1994)등이 그런 책들이다.

    이같은 의미에서 삼성경제연구소는 "메이드 인 코리아"를 지향하며
    이 책을 출간했다.

    이 연구소는 한국경제의 현실을 단순한 경쟁력 약화상태가 아니라
    심각한 수준의 국가경쟁력 위기상황으로 결론내린다.

    그 근거는 국가경쟁력 지표에서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최근 보고서에서 찾고 있다.

    이 책은 위기감 속에서 우리의 경쟁력을 기술 금융 유통 인프라등
    창출원천과 가전 정보통신 반도체등 산업별로 가늠해보면서 미래를
    향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이 힘주어 말하는 21세기 한국의 국가전략은 강대국이 아니라
    일류국이다.

    정치.군사적인 측면에서 "힘센"나라가 되려 하기보다는 경제 사회
    문화등 국민의 삶의 질이 세계수준에 이르는 "잘사는 나라"를 목표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3백96면.7천원)

    <삼성경제연 간>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1일자).

    ADVERTISEMENT

    1. 1

      당첨금 '32억' 받는다…'로또 1등' 얼마나 나왔길래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4, 16, 23, 31,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32억2638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7명으로 각 5543만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486명으로 154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474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91만5978명이다.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일부 지역 눈 날림…대기 건조 화재 유의

      일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눈이 날릴 전망이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북, 경북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당분간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다만,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도 정도 오르겠다.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10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아침 최저 영하 4도, 낮 최고 4도. 인천 영하 3도에서 2도. 수원 영하 4도에서 4도로 전망됐다. 춘천은 영하 8도에서 3도, 강릉은 0도에서 9도로 예상된다.충청권은 청주 영하 1도에서 5도, 대전과 세종은 영하 2도에서 5∼6도로 예보됐다. 호남권은 전주 영하 1도에서 7도, 광주 영하 1도에서 8도 수준을 보이겠다. 영남권은 대구 0도에서 8도, 부산 1도에서 10도, 울산 영하 1도에서 8도, 창원 영하 1도에서 9도로 예상된다. 제주는 5도에서 11도로 비교적 온화하겠다.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왕도 없는 한국에 '왕자님' 뜬 이유가…'역대급 제작비' 예고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6년 드라마의 키워드는 '왕'과 '왕자님'이다. 각기 다른 시대, 장르를 배경으로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겠다는 각오다.올해 'K-콘텐츠'는 왕실의 위엄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 과거의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퓨전 사극부터 철저한 고증을 거친 정통 대하드라마, 그리고 상상력을 극대화한 로맨스 판타지까지 왕과 왕자를 전면에 내세운 대작들이 줄지어 공개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 화려한 볼거리와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캐스팅까지 더해지면서 올해에만 수십 편의 라인업이 대기 중이며, 그중에서도 최고 기대작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병술년 '왕자의 난' 첫 주자는 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다. 천하제일 도적 여인 홍은조와 그를 쫓던 조선의 대군 이열의 영혼이 바뀌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사극으로, '확신의 대군상'으로 불리는 대세 배우 문상민이 이열 역을 맡아 남지현과 호흡을 맞춘다.문상민은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쟁쟁한 선배 배우들과 최고의 왕자, 왕 자리를 놓고 펼치는 경쟁에 '솔직히 부담됐다'고 털어놓으면서 '그래서 피부과를 열심히 다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국내뿐 아니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해외에 공개된다고 지난해 11월 홍콩에서 진행된 라인업 발표회에서 소개돼 이목이 집중된 작품이다. 디즈니 오리지널이 아닌 작품이 해당 행사에서 소개된 건 '21세기 대군부인'이 유일했다.오는 4월 공개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라는 가정하에 현대 대한민국을 배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