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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스프린트사, 이통분야 통합 수정..케이블TV업체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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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장거리전화업체인 스프린트는 당초 추진하던 벨 애틀랜틱 나이넥스등과의
    이동통신분야통합을 수정, 수개의 케이블TV업체와 이통분야에서의 업무제휴
    를 계획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0일 밝혔다.

    당초 스프린트는 벨 애틀랜틱과 나이넥스간의 이동통신제휴논의에 가담해
    미전신전화(AT&T)의 이통사업에 경쟁한다는 전략이었으나 세부사항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케이블TV업체를 제휴상대로 선택하게 됐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스프린트의 제휴상대로는 텔리포트커뮤니케이션 컴캐스트 콕스엔터프라이즈
    컨티넨털케이블비젼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스프린트는 현재 주요대도시지역에 통신망을 부설, 전화및 데이타
    전송서비스를 하고 있는 텔리포트커뮤니케이션의 유력투자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프린트가 케이블TV업체들과 제휴관계를 맺을 경우 AT&T는 물론 벨
    애틀랜틱등과도 경쟁관계에 놓이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처럼 통신업체들간의 제휴논의등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것은
    미연방통신위원회가 개인통신서비스(PCS)업체가 되고자하는 기업들에게
    오는 28일까지 제휴및 재정적인 문제를 마무리짓고 연말에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PCS라이센스입찰전에 참가하도록 규정한데 따른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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