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가구 부문 별도법인화 추진 동서가구 동서가구(대표 위상균)가
사무용가구부문의 별도법인화를 추진하고있다.

이회사는 도피아브랜드의 사무용가구사업을 강화하기위해 별도법인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는 올해 서울 마포의 사무용가구전시장을 폐쇄했으나 별도법인을
설립,독자적인 영업망을 갖추는 내년쯤에 새로 전시장을 내기로하고
이부문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