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물산, 1일부터 전문경영인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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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니트제품 수출전문업체인 최신물산이 1일부터 전문경영인 체제를 맞는
다.
지난 75년부터 창업자 최원갑회장 현희헌사장 신동환부사장 3인경영체제를
유지해온 이회사는 수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 경영진은 2선으
로 물러나고 대표이사 사장직에 홍성표 미스와이어&매클레이 전한국지점장을
영입했다.
최신은 새경영체제를 맞아 과테말라공장을 조속히 정상화,내년 3천5백만달
러어치의 니트제품을 미국등지로 내보내는등 수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3인 창업자들은 업무협력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직책없이 근무하고 그후부
터는 대주주로만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일자).
다.
지난 75년부터 창업자 최원갑회장 현희헌사장 신동환부사장 3인경영체제를
유지해온 이회사는 수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 경영진은 2선으
로 물러나고 대표이사 사장직에 홍성표 미스와이어&매클레이 전한국지점장을
영입했다.
최신은 새경영체제를 맞아 과테말라공장을 조속히 정상화,내년 3천5백만달
러어치의 니트제품을 미국등지로 내보내는등 수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3인 창업자들은 업무협력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직책없이 근무하고 그후부
터는 대주주로만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