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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계] 최상호, 조니워커클래식 3회연속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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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호(39.엘로드.남서울CC)가 3회 연속 유러피언PGA투어의 하나인
    조니워커클래식 골프대회에 출전한다.

    조니워커측 국내홍보대행사에 따르면 최는 94아시안투어에서 종합평점
    355점을 얻어 한국선수로는 가장 좋은 27위에 올랐고,금년시즌 국내상금
    랭킹 1위에 오른 점이 인정돼 95대회에 초청선수로 결정됐다.

    이로써 최는 처음 출전해 3위를 기록한 지난93년 싱가포르대회,94년
    태국대회에 이어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3회연속 이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한편 한국에 배정된 2명의 엔트리중 나머지 한명은 현재까지 미정인데
    아시안투어순위와 국내상금랭킹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김종덕에게
    출전자격이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95대회는 내년 1월26~29일 필리핀의 오차드CC에서 열린다.

    < 김동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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