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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과장급이상 간부사원 참여 "사원 경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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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과장급이상 간부사원 전원이 참여하는 "사원
    경영회의"가 등장,관심을 끌고있다.

    기아자동차는 임원진의 경영회의와는 별도로 최근 1급 경영회의,2급 경영
    회의를 발족시켜 매달 한번씩 회의를 갖기로 하고 아래로부터의 의견을 모아
    여과없이 직접 최고경영자에게 보고,경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기아는 2급 경영회의의 첫 모임을 오는 29일 개최키로 하는 한편 1급 경영
    회의도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열기로 했다.

    차장급 이상 간부 30명으로 구성된 1급 경영회의와 과장급 간부 24-25명으
    로 발족된 2급 경영회의는 임원 경영회의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숨어있는 문
    제점을 적극발굴,개선책을 찾아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위로 전달하는 임무를
    맡는다.

    기아는 사원 경영회의 멤버를 3개월마다 바꿔가면서 과장급 이상 간부진 전
    원이 경영회의의 일원으로 참여토록 함으로써 간부들의 경영참여 의식을 높
    이고 관리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내 대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전 간부사원들에게경영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최고 경영자가 아래로부터의 의견을 여과없
    이 들을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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