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코닥, 영국 래키트&콜먼사에 가정용품 부문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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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트만 코닥사는 자사의 가정용품부문을 영국의 레키트&콜먼사에
15억5천만달러에 매각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회사는 이번 매각이 주력사업인 사진및 전자영상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리엔지니어링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매각되는 가정용품부문에서는 청소기 화장지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스트만 코닥사는 이에 앞서 처방약사업부문인 스털링 윈드롭을 프랑스
사노피사에, 비처방약 사업부문을 영국 스미스클라인 비첨사에, 진단시
약부문을 존슨&존슨에 매각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
15억5천만달러에 매각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회사는 이번 매각이 주력사업인 사진및 전자영상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리엔지니어링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매각되는 가정용품부문에서는 청소기 화장지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스트만 코닥사는 이에 앞서 처방약사업부문인 스털링 윈드롭을 프랑스
사노피사에, 비처방약 사업부문을 영국 스미스클라인 비첨사에, 진단시
약부문을 존슨&존슨에 매각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