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통신기기제조업체 특정제품대해 납품검사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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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은 국제수준의 품질능력을 갖춘 통신기기제조업체의 특정제품에
대해 납품검사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통신시장개방에 따른 국내통신산업의 품질경쟁력강화와
자율적인 품질관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수준의 품질능력을
갖춘 업체를 품질우수업체로 지정,28일부터 납품검사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날부터 교환기분야에서는 금성정보통신의 TDX-1A와
No1A,삼성전자의 TDX-1A와 No10CN이 납품검사를 받지않게 됐다.
또 케이블분야에서는 극동전선및 대원전선의 CCP시내케이블,대한전선의
반송 스크린케이블과 동복철심 전화선에 대한 납품검사가 면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
대해 납품검사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통신시장개방에 따른 국내통신산업의 품질경쟁력강화와
자율적인 품질관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수준의 품질능력을
갖춘 업체를 품질우수업체로 지정,28일부터 납품검사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날부터 교환기분야에서는 금성정보통신의 TDX-1A와
No1A,삼성전자의 TDX-1A와 No10CN이 납품검사를 받지않게 됐다.
또 케이블분야에서는 극동전선및 대원전선의 CCP시내케이블,대한전선의
반송 스크린케이블과 동복철심 전화선에 대한 납품검사가 면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