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93년 탈세추정액 7조4백60억...민주 박태영의원 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북구청 세무비리가 커다란 사회문제로 비화되고있는 가운데 지난93년
    탈세추정액이 전체 세수의 14%에 달하는 7조4백60억원에 이른다는 조사결과
    가 나왔다.

    박태영의원(민주)이 자체 조사,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탈세액
    은 국세가 5조7천8백2억원,지방세가 1조2천6백58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
    다.

    국세 탈세액을 항목별로 보면 부가가치세 1조9천5백5억원,소득세 1조9천3
    백28억원,법인세 9천5백19억원,재산세 9천4백50억원등으로 나타났다.

    박의원은 "이번 조사가 각 세목별로 구분해 실증적인 방법으로 추정됐기
    때문에 소득-지출추계방법으로 추정 조사한 기존 방법보다 훨씬 객관적"이
    라며 "그러나 탈세 총액규모는 기존 추정액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
    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김민석 총리 "전반적으로 정부가 긴장 조여야…공직기강 볼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31일 "전반적으로 정부가 긴장을 조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상황 이후 국민 우려가 커졌다고 진단하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전 부처가 일종의...

    2. 2

      [속보] '환율안정 3법' 국회 본회의 통과…서학개미 복귀시 혜택

      국회가 31일 본회의를 열고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과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 등 이른바 '환율 안정 3법'을 처리했다.개정안은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와 맞물린 고환율 상황에 대응해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 ...

    3. 3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료'에…정부 "면밀히 주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걷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우리 정부는 중동 정세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정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