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서울국제무역박람회,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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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서울국제무역박람회(SITRA)"가 27일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
막,오는 10월1일까지 5일간의 전시행사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2시30분 개막식 행사에는 이영덕국무총리,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
박용도무공사장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 첫날 국내외의 바이어 1만여명
이 입장했다.
지난 82년 개최된 이래 7번째인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의 7백48개사와 해외
32개국의 3백20개사등 모두 1천68개사가 참가,3만7천1백54 의 전시장에서 전
기전자 기계류 건설기자재 농수산물 섬유등을 선보이고 있다.
무협측은 박람회 기간동안 방한중인 5천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을 통해 10억
달러 이상의 상담실적을 올릴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
막,오는 10월1일까지 5일간의 전시행사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2시30분 개막식 행사에는 이영덕국무총리,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
박용도무공사장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 첫날 국내외의 바이어 1만여명
이 입장했다.
지난 82년 개최된 이래 7번째인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의 7백48개사와 해외
32개국의 3백20개사등 모두 1천68개사가 참가,3만7천1백54 의 전시장에서 전
기전자 기계류 건설기자재 농수산물 섬유등을 선보이고 있다.
무협측은 박람회 기간동안 방한중인 5천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을 통해 10억
달러 이상의 상담실적을 올릴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