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대 2백인치까지 화면확장가능 LCD프로젝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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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대 2백인치까지 화면확장이 가능한 LCD(액정표시장치)프로젝
터를 개발했다.
24일 삼성전자는 영상을 나타내는 화소 30만개가 부착된 LCD 3장을사용,화
면크기를 30인치에서 2백인치까지 조절할 수 있는 LCD프로젝터를개발,연말부
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터란 VTR LDP 캠코더등 영상기기와 연결,램프와 렌즈를 통해 환등
기처럼 벽면에 투사하는 장치이다.
삼성전자는 이제품이 TV수신기를 내장,가정용 안테나를 통해 TV시청을 할
수 있으며 거치형으로 이동이 쉽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6일자).
터를 개발했다.
24일 삼성전자는 영상을 나타내는 화소 30만개가 부착된 LCD 3장을사용,화
면크기를 30인치에서 2백인치까지 조절할 수 있는 LCD프로젝터를개발,연말부
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터란 VTR LDP 캠코더등 영상기기와 연결,램프와 렌즈를 통해 환등
기처럼 벽면에 투사하는 장치이다.
삼성전자는 이제품이 TV수신기를 내장,가정용 안테나를 통해 TV시청을 할
수 있으며 거치형으로 이동이 쉽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