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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주인 찾는 유성 프린세스관광호텔..매도가격 50억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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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충남대학앞 프린세스관광호텔이 새주인을 찾고 있다.

    400평의 대지위에 지하2층 지상8층 연면적 1,300평의 객실건물(객실 52개)
    이 들어서 있는 이 호텔은 2급 관광호텔로 지난 91년9월 완공됐다.

    호텔측은 최근 "유성구가 관광특구로 지정돼 영업이 한층 활기를 띨것"
    이라면서 매도희망가격으로 50억원을 제시하고 있다.

    02-547-0111.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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