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PC주도로 혁명적 발전'..싱가폴, 인텍94 회의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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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컴퓨터는 오픈(개방형)시스템으로 가게 될것이다.
컴퓨터 생산업체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모든 것을 담당할수
없게된다.
컴퓨터 생산업체는 하드웨어를 제공받아 자사 설계에 의해 컴퓨터만을
생산하게 된다.
칩등 하드웨어만을 생산하는 업체와 데이터 베이스,네트워크등
소프트웨어만을 개발하는 업체로 전문화된다.
컴퓨터 산업이 전문화되더라도 구매자는 완전한 시스템을 원하기 때문에
3분야의 전문업체의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컴팩컴퓨터 주최로 열린 인텍94에서 컴퓨터 제조업체
및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이 모여 앞으로의 기술전개 방향등을
논의한 결과 한업체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컴퓨터의 모든 분야를
담당할수없는 시대가 오고있어 컴퓨터산업에 종사하는 업체들이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은 의견에 동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컴퓨터 산업은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혁명적으로 발전하고 퍼스널 컴퓨터(PC)분야가 가장 빨리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 진보에 의해 PC 성능이 향상되어 PC가 비즈니스용 컴퓨터분야까지
침범하게되어 2000년대에는 PC의 시장 점유율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견했다.
대형및 비즈니스용 컴퓨터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이같은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PC분야로 진출하는 다운사이징이 활발히 전개돼 PC시장을 둘러싼 싸움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았다.
또 홈컴퓨터가 TV 스테레오 자동응답기계 라디오 팩시밀리 자명종등의
기능을 갖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업체들은 멀티미디어의 전개방향과관련,분야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전개되어 갈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지못하고 있는것 같았다.
그예로 업체들은 노트북 시장을 들고 있다.
전문가들이 3년전에 노트북이 전체 PC 시장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보았으나 현재도 15%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멀티미디어 기능을 부과하는 노트북에 대한 기술개발비를
어느정도 잡을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멀티미디어 시장 예측이 어렵기때문에 멀티미디어 제품을 말하기가
어렵다는 견해이다.
회의에서는 또 유저가 쉽게 사용하도록하는데 역점을 두어야하고
좋은 성능을 구비하면서도 가격을 싸게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가격인하와 관련,업체들은 기존의 제품개발기간을 90일에서 60일
이내로 축소,개발비를 줄이겠다는 의견이었다.
또 부품의 표준화가 이루어져야 원가절감을 할수있다는 견해아래
표준화를 추진하자는 제안도 있었다.
그러나 가격인하와 관련,대량생산을 하면 가격이 저렴하게되나
신기술이 계속 나와 제품사이클을 짧게 한다면 가격이 오르므로
생산성을 높일수있는 적정선에서 제품사이클을 결정해야하는 고민이
있다고 업체들은 털어놓았다.
< 싱가포르=정용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2일자).
컴퓨터 생산업체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모든 것을 담당할수
없게된다.
컴퓨터 생산업체는 하드웨어를 제공받아 자사 설계에 의해 컴퓨터만을
생산하게 된다.
칩등 하드웨어만을 생산하는 업체와 데이터 베이스,네트워크등
소프트웨어만을 개발하는 업체로 전문화된다.
컴퓨터 산업이 전문화되더라도 구매자는 완전한 시스템을 원하기 때문에
3분야의 전문업체의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컴팩컴퓨터 주최로 열린 인텍94에서 컴퓨터 제조업체
및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이 모여 앞으로의 기술전개 방향등을
논의한 결과 한업체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컴퓨터의 모든 분야를
담당할수없는 시대가 오고있어 컴퓨터산업에 종사하는 업체들이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은 의견에 동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컴퓨터 산업은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혁명적으로 발전하고 퍼스널 컴퓨터(PC)분야가 가장 빨리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 진보에 의해 PC 성능이 향상되어 PC가 비즈니스용 컴퓨터분야까지
침범하게되어 2000년대에는 PC의 시장 점유율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견했다.
대형및 비즈니스용 컴퓨터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이같은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PC분야로 진출하는 다운사이징이 활발히 전개돼 PC시장을 둘러싼 싸움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았다.
또 홈컴퓨터가 TV 스테레오 자동응답기계 라디오 팩시밀리 자명종등의
기능을 갖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업체들은 멀티미디어의 전개방향과관련,분야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전개되어 갈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지못하고 있는것 같았다.
그예로 업체들은 노트북 시장을 들고 있다.
전문가들이 3년전에 노트북이 전체 PC 시장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보았으나 현재도 15%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멀티미디어 기능을 부과하는 노트북에 대한 기술개발비를
어느정도 잡을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멀티미디어 시장 예측이 어렵기때문에 멀티미디어 제품을 말하기가
어렵다는 견해이다.
회의에서는 또 유저가 쉽게 사용하도록하는데 역점을 두어야하고
좋은 성능을 구비하면서도 가격을 싸게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가격인하와 관련,업체들은 기존의 제품개발기간을 90일에서 60일
이내로 축소,개발비를 줄이겠다는 의견이었다.
또 부품의 표준화가 이루어져야 원가절감을 할수있다는 견해아래
표준화를 추진하자는 제안도 있었다.
그러나 가격인하와 관련,대량생산을 하면 가격이 저렴하게되나
신기술이 계속 나와 제품사이클을 짧게 한다면 가격이 오르므로
생산성을 높일수있는 적정선에서 제품사이클을 결정해야하는 고민이
있다고 업체들은 털어놓았다.
< 싱가포르=정용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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