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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고양시,도시기본계획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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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2011년 인구 1백만명의 대도시로 변모하는 고양시를
    수도권의 행정 및 문화,남북교류 거점,국제외교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
    한 도시기본계획안을 15일 마련했다.

    이 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남북교류 거점 등의 기능을 분담할 일산신도
    시를제외한 시 전역을 원당,화정,능곡,일산,송산,백마,벽제,신도,화전 등 9
    개 생활권역으로 나눠 4단계에 걸쳐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화정생활권의 경우 도시행정 및 동부지역 중심 상업시설을 중점 유치하고
    일산과 벽제생활권에는 각각 주거단지를 조성하며 신도생활권에는 화훼류
    유통단지를,화전생활권에는 가구.목각 제조업 등 지역 특수산업을 각각 유
    치하는 등 지역 특색에 맞게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또 일산신도시에 조성할 농수산물 유통센터와는 별도로 서울 서북
    부,경기서북부 등 수도권 서부지역의 유통기능을 전담할 농수산물도매시장
    을 건립하고 종합운동장,4년제 종합대학,역세권 주차장 등 주요시설을 건설
    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 외곽순환도로,경평고속도로 등 이미 계획돼 있는 도로망과 시
    를 동서로 연결하는 자유로,수색~일산신도시,서오릉~식사간 도로 등과 연계
    해 남북으로 연결되는 3개 노선의 도로를 신설,환상교통망을 구축키로 했다.

    시는 특히 대규모 유원지를 새로 조성,기존의 북한산.호수공원.한강 등
    녹지공간으로 남아 있는 관광지역과 연계해 종합관광코스로 개발해 나갈 계
    획이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해 오는 16일의 공청회를 거친
    후 연말까지 경기도와 건설부의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본격 개발에 나서기
    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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