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지도사업 환경보전 위주로 전환...농진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촌진흥청의 지도사업이 그린라운드에 대비해 증산위주에서 환경과 인간의
조화를 이루는 환경보전 농업으로 전환된다.
농촌진흥청은 13일 수원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9개도 농촌진흥원장과 1백
82개 전국 농촌지도소장 등 2백여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농업은
삶을 지켜 주는 생명산업’이란 주제로 환경보전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결
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농약과 비료를 적게 주는 저투입 농업 생산 등
환경보전농업 10대 실천과제를 최우선 지도과제로 선택, 건강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품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공급해 국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다짐했다.
조화를 이루는 환경보전 농업으로 전환된다.
농촌진흥청은 13일 수원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9개도 농촌진흥원장과 1백
82개 전국 농촌지도소장 등 2백여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농업은
삶을 지켜 주는 생명산업’이란 주제로 환경보전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결
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농약과 비료를 적게 주는 저투입 농업 생산 등
환경보전농업 10대 실천과제를 최우선 지도과제로 선택, 건강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품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공급해 국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