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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Life] 자동차타고 하늘을 난다..이색패러글라이딩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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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를 타고 훨훨 날며 조인의 꿈을 실현한다" 항공스포츠가운데
    가장 일반적인 패러글라이딩이 색다르게 변형되고 있다.

    갖가지 모형을 만들어 띄우는 가장패러글라이딩과 평지에서 수직상승이
    가능한 모터패러글라이딩이 동호인들 사이에 일반화되고 있는것.

    자동차나 다른 모형들을 만들어 함께 뜨는 가장패러글라이딩은
    약8,000명의 국내동호인모임에 이미 정착됐다.

    이는 지난해와 올해 두차례에 걸쳐 충북단양에서 가장패러패스티벌이
    개최된데 따른 것.

    자동차모형패러글라이딩은 스티로폴과 골판지로 자동차의 모형을 만들어
    이를1-2명이 타고 3-4명이 밀어 캐노피를 활짝 펴지게해 나는 것이다.

    이 모형은 착지할때도 안전하게 지면에 닿아 초급자도 쉽게탈수 있다는게
    장점.

    이밖에 고급자들은 두명이 같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한사람이 조종하고
    다른사람은 연을 날리는등 갖가지 가장패러묘기를 보일수도 있다.

    동력을 이용, 수직상승과 하강을 자유자재로 구사할수 있는
    모터패러글라이딩은 지난해부터 일반화되기 시작된 것.

    현재 국내에 총23기의 동력모터가 보유돼 있으며 패러글라이딩의 초보
    단계를 벗어난 동호인들이 대부분 한번쯤은 경험해본 것이다.

    직경1-2m의 팬이 달린 동력모터를 등에 지고 평지에서도 날수 있는
    모터패러글라이딩은 "모터에 절대 무리한 힘을 주지 않아야한다"는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지난87년부터 국내에 본격도입된 패러글라이딩은 1일2시간씩 3일강습을
    받으면 날개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다.

    20대초반에서 60대까지 누구나 쉽게 날수 있다는점때문에 지금까지
    국내경험자만 3만명에 다다른다.

    한국활공협회 성윤모이사는 "패러글라이딩은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고
    하늘을 나는 기쁨을 만끽할수 있으나 잘못배우면 위험할수 있다"며
    "활공시 아무도 구조해줄 사람이 없는 만큼 기초단계부터 철저하게
    정확한 강습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활공협회 산하 강습기관에서 체험2일4만원 초급6일과정20만원 중급
    10일과정 30만원에 강습하고 있다. 문의 패러아카데미215-8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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