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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IPU 총회서 북한인권문제 적극 거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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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국제의회연
    맹(IPU) 제92차 총회기간중 지난 79년 노르웨이에서 납치된 고상문씨 등 납
    북인사들의 즉각적인 송환을 촉구하는등 북한 인권문제를 적극 제기키로 했
    다.
    국회는 이와함께 남북기본합의서와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의 이행을 거듭
    촉구하는 한편 영변의 2개 미신고 핵시설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특별
    사찰 수용을통한 핵투명성 보장을 요구키로 했다.

    우리측 대표단 단장인 박정수의원(민자)은 10일 출국에 앞서 미리 배포한
    이번 IPU총회 기조연설문을 통해 지난 7월 발표된 국제사면위원회의 북한내
    정치범 수용실태와 시베리아 벌목공 문제등을 적시하면서 이같은 입장을 적
    극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의원은 또 북한이 핵투명성을 보장할 경우 경수로 건설을 지원함과 아울
    러 두만강개발계획도 적극 지원할 용의가 있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우리측 대표단은 금진호 정영훈 강인섭(민자)와 정대철 김원길의원(민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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