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디자인작품을 공모한다.
"손톱"은 타인에게 파고들어 흔적을 남기고 싶은 여자의 심리(복수심 혹은
질투심)를 상징한다.
강우석씨가 기획하고 김성홍감독이 연출한다.
주연배우는 심혜진 진희경 이경영씨등.
마감은 10월15일. 744-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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