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미, 내주 무역실무위...자동차 개방등 중점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미는 내주 서울에서 열리는 두 나라 무역 실무위 회동에서 자동차 개방
    확대 및 지적재산권 문제를 중점 협의한다고 워싱턴의 두나라 소식통들이 9
    일 전했다.

    이번 실무 협의는 이달말로 다가온 미국의 슈퍼 301조 우선 협상 대상지정
    을 눈앞에 두고 열리는 것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미통상 정책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 주간 인사 이드유에스
    트레이드 최신호(9일자)는 미국이 이번 회동에서 한국에 관세추가 인하를 비
    롯한 자동차 세제 개선 및 수입차에 대한 대중인식 개선노력 등을 또다시 요
    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정부는 *관세 추가인하 *특소세 하향조정 및 *배기량을 기준으로 하
    는 현행 자동차 세제를 바꾸라는 미측의 요구에는 응할 수 없다는 점을 거듭
    밝힌 바 있어 이번에 한미간에 어느 정도 이견조정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더욱이 자동차 추가개방 압력을 담은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의 편지로 촉발
    된 두 나라간 감정 앙금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시점에서 협의가 이뤄진다
    는 점도 관심거리다.

    이에 대해 주미 대사관 관계자는 9일 "한미간에 캔터 편지를 둘러싼 감정
    문제에 더 이상 사로잡히지 말고 상호 실익을 위한 건설적인 협의에 초점을
    맞추기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1. 1

      현대차 '아이오닉 6N', '세계 올해의 고성능 차' 수상

      현대차그룹은 1일(현지시간) 미국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열린 '2026 월드카 어워즈'에서 아이오닉 6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월...

    2. 2

      "지프 랭글러 닮았네"…현대차, 픽업트럭 콘셉트카 '볼더' 공개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볼더(Boulder)' 콘셉트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보디 온 프레임 차체...

    3. 3

      이마트24, 손종원·박은영·박효남 셰프 협업…간편식 라인업 강화

      이마트24가 손종원, 박은영, 박효남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을 잇달아 선보이며 '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 셰프의 메뉴 기획과 조리 노하우를 편의점 상품에 접목해 간편식 경쟁력을 높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