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업I면톱] 가전3사, 판매점 선진화 적극 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전3사가 외국가전업체의 국내진출이 가시화됨에 따라 1백50평이상의
    대형매장을 설치하거나 새로운 형태의 판매대리점구축에 나서는 등
    판매점선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금성사 대우전자등은 백화점의 대형매장을
    반직영형태로 운영하거나 유통전문업체와 손잡고 가전판매점을 설치하는
    한편 토털판매시스템을 도입하는등 유통체제정비를 본격 추진중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개점한 일산 E마트 2층에 1백50평규모의 대형매장을
    반직영형태로 설치했다. 이회사는 지난해말 부산 해운대와 서울대치동및
    천호동에 2백평규모의 매장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최근 일본 후나이연구소에 유통구조개선을 위한 조사용역을
    맡긴결과 대형매장설치가 외국가전업체의 국내 진출에 효율적인 대응책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분당 평촌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전국 15개
    지역에 대형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성사는 전시판매중심의 기존 대리점 체제를 근본적으로 개선,신규로
    설치되는 대리점을 새로운 형태의 판매점설치한다는 방침아래 구체적인
    방안마련에 착수했다.

    이회사는 또 기존 대리점을 40평이상으로 확대, OA기기등을 함께 판매
    하는 토털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대리점에 매장확대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최근 유통전문업체인 한국신용유통과 손잡고 서울 등촌동에
    가전마트를 설립했다.

    가전마트에서는 세탁기 냉장고 TV VTR 전자렌지등 5대가전제품은
    대우전자제품만 판매하고 나머지 제품은 타사제품을 혼합해 전시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가전마트를 앞으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내수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외국가전업체의 국내진출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업계관계자는 외국업체가 선진기법을 앞세워 국내영업이 본격화될 경우
    기존대리점체제로는 내수시장을 지키는데 한계가 있어 대형매장설치와
    새로운 영업기법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1. 1

      "BTS 효과 3조원?"…호텔 줄줄이 '완판' 행복한 비명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서울 도심 상권과 관광업 전반에 걸쳐 소비가 급증하는 'BTS 특수'가 나타났다. 유통·외식 매출이 두 배 가까이 뛰고 주요 호텔이 만실을 기록...

    2. 2

      "매출 547% 뛰었어요"…BTS 광화문 뜨자 편의점 '함박웃음'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있던 날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 편의점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다.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공연이 열린 지난 21일 광화문 인근 10개 점포 매출이 직전 주 같은 요일...

    3. 3

      달리기·춤 검증까지…베일에 싸인 中 로봇 생산 기지 가보니 [차이나 워치]

      지난 20일 찾은 중국 베이징 남동쪽 이좡 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 센터 시험·검증 플랫폼'.9700㎡ 부지 위에 널찍하게 세워진 6층짜리 건물에 들어서자 성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