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8일 재팬텔레콤사의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닛케이평균주가는
6.02엔 내린 1만9천9백17.78로 마감됐다.

뉴욕증시는 7일 첨단기술주식들과 의료보험주들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차익매물이 나옴에 따라 다우지수가 12.45포인트 떨어진 3,886.25로
마감됐다.

홍콩증시는 이날 당분간 미금리인상이 없으리란 전망이 퍼지면서
항셍지수가 12P.90포인트 상승한 10,106.87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