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스케치 > 김고문주장 평가절하...민주 이대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기택민주당대표는 8일 "내년2월 안으로 전당대회를 열자"는 김상현
고문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김고문의 주장은 상임고문 6명중 1명의 의
견에 불과하다"며 의미를 축소.
이대표는 이날 마산에서 열린 "국정감사및 지역개발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하기 전 김고문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받고 "특별히 할 말이 없다"
며 이같이 논평.
한편 김고문은 이날 아침 기자간담회에서 "차기 지도체제는 단일지도체
제나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당대표가 되면 지
역감정해소를 위해 대구에서 출마할 것"이라고 강조.
김고문은 또 "야권 통합은 민주당이 주도해야하며 통합선언후 가능한 빠
른 시일내로 통합전당대회를 열어야할것"이라고 첨언.
고문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김고문의 주장은 상임고문 6명중 1명의 의
견에 불과하다"며 의미를 축소.
이대표는 이날 마산에서 열린 "국정감사및 지역개발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하기 전 김고문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받고 "특별히 할 말이 없다"
며 이같이 논평.
한편 김고문은 이날 아침 기자간담회에서 "차기 지도체제는 단일지도체
제나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당대표가 되면 지
역감정해소를 위해 대구에서 출마할 것"이라고 강조.
김고문은 또 "야권 통합은 민주당이 주도해야하며 통합선언후 가능한 빠
른 시일내로 통합전당대회를 열어야할것"이라고 첨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