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산성은 1995년도부터 차세대의 성에너지형 액정표시기술개발
에 착수한다. 세계적인 에너지수급의 안정이나 지구온난화문제에 대응
하려는게 목적이다. 현행액정디스플레이 대비 10분의1이하로 전기소비량
을 줄일것을 목표로한다.

통산성은 초년도엔 2억5,000만엔을 투입, 기업화조사(FS)를 실시할
예정이며 일본전자공업진흥회에 이를 위탁할것으로 보인다.

차세대형액정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퍼스컴이나 텔레비등 정보.가전제품
이 보급되면 증가일로에 있는 민생기기분야의 에너지수요를 억제할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