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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용어] IMD .. 80년부터 각국 경쟁력 순위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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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로잔느에 위치한 국제경영개발연구원으로 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의 약어.

    상설부속기관 세계경제포럼(WEF)을 통해 지난 80년부터 해마다 세계각국의
    국가경쟁력을 종합평가, 순위를 매기고 있다. 매년 발표되고 있는 세계
    경쟁력보고서는 객관적인 평가와 정확성으로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93년까지는 선진국과 개도국을 양분해 각국의 경쟁력을 평가해오다가
    올해는 처음으로 선진국과 개도국을 통합,경쟁력을 매겼다.

    매년 평가대상으로 삼은 국가수는 40여개국으로 전세계국가수가 약
    2백개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평가대상이 매우 한정돼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그러나 선진권인 25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과 20개정도의 개도국
    들이 세계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이 40여개국에 대한 평가가
    곧 전세계 경쟁력평가로 인식되고 있다.

    IMD는 국제기구들이 작성한 각국의 최신 경제현황과 전세계 1만6천여명의
    기업인들로부터 받은 경제관련설문조사를 토대로 국가경쟁력을 분석한다.

    IMD는 94년 국가경쟁력평가에서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41개국중 태국과
    말레이시아보다 뒤진 24위로 평가,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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