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비철(대표 신원량)이 단열및 방범효과가 뛰어난 알루미늄 컬러셔터를
개발,본격 시판에 나섰다.

6일 이회사는 1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가볍고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는 고
급 외장재 그린샷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알루미늄 합금에 폴리우레탄이 충진된 이제품은 그동안 전량 독일등지에서
수입됐었다.

이제품은 특히 색상이 다양하고 풍압에 강하며 실크인쇄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일비철관계자는 이제품에 대해 최근 Q마크를 받는등 공인
기관으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