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금융, 태국금융사에 2천달러규모 신디케이트론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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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금융은 5일 역외금융방식으로 태국금융회사인 캐세이트러스트사에
2천만달러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디케이트론은 주간사인 현대종합금융이 4백만달러를 내고 아세아종
합금융과 평화은행이 각각 3백만달러,강원은행 현대종금홍콩법인 산업리스
홍콩법인 기업리스홍콩법인 몽테드파시싱가포르지점이 각각 2백만달러씩 조
달해 이루어졌다.
대출금리는 싱가폴은행간금리(SIBOR)에 0.75%를 가산하기로 했으며 대출기
간은 1년으로 정하되 3년간 연장할수 있도록했다. 또 신디케이트 참여기관
들은 금액에 따라 0.65%에서 0.70%의 관리수수료를 별도로 받기로했다.
2천만달러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디케이트론은 주간사인 현대종합금융이 4백만달러를 내고 아세아종
합금융과 평화은행이 각각 3백만달러,강원은행 현대종금홍콩법인 산업리스
홍콩법인 기업리스홍콩법인 몽테드파시싱가포르지점이 각각 2백만달러씩 조
달해 이루어졌다.
대출금리는 싱가폴은행간금리(SIBOR)에 0.75%를 가산하기로 했으며 대출기
간은 1년으로 정하되 3년간 연장할수 있도록했다. 또 신디케이트 참여기관
들은 금액에 따라 0.65%에서 0.70%의 관리수수료를 별도로 받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