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 채권거래대금 올들어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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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거래위축이 지속되면서 지난8월중 채권거래대금이 올들어 최저를 기록
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8월중 채권거래대금은 9조4천9백98억원으로
10조에도 못미쳐 올들어 채권거래가 가장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거래대금은 지난1월 16조1천4백22억원에 달한뒤 매월 12조- 14조원수준
을 유지해왔다.
채권거래의 주종을 이루는 회사채거래가 5조7천38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원
이상 줄었으며 금융채거래도 5천6백억원거량 감소,3조원수준에 불과했다.
반면에 증권사들이 거래실적을 부풀리기위한 거래는 여전히 성행해 채권거
래중 증권사직매비중은 60. 4%로 올들어 가장 높았다.
이처럼 채권거래가 위축된 것은 통화관리 강화의 여파로 주매수세력인 은
행과 투신등의 시장참여가 저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은행은 신탁계정
에 자금유입이 지속돼 매수여력이 있는데도 여유자금을 단기금융상품으로
주로 운용하고 증권사들은 채권수익률이 상승추세를 지속함에 따라 시세차
익을 겨냥한 거래를 거의 하지않았던 점도 작용했다.
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8월중 채권거래대금은 9조4천9백98억원으로
10조에도 못미쳐 올들어 채권거래가 가장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거래대금은 지난1월 16조1천4백22억원에 달한뒤 매월 12조- 14조원수준
을 유지해왔다.
채권거래의 주종을 이루는 회사채거래가 5조7천38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원
이상 줄었으며 금융채거래도 5천6백억원거량 감소,3조원수준에 불과했다.
반면에 증권사들이 거래실적을 부풀리기위한 거래는 여전히 성행해 채권거
래중 증권사직매비중은 60. 4%로 올들어 가장 높았다.
이처럼 채권거래가 위축된 것은 통화관리 강화의 여파로 주매수세력인 은
행과 투신등의 시장참여가 저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은행은 신탁계정
에 자금유입이 지속돼 매수여력이 있는데도 여유자금을 단기금융상품으로
주로 운용하고 증권사들은 채권수익률이 상승추세를 지속함에 따라 시세차
익을 겨냥한 거래를 거의 하지않았던 점도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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