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중소기업진흥공단 합동지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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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 모기업인 대기업과 합동으로 계열 중소기업들에 대해
실시하는 경영, 기술지도 제도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4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해 3개 대기업과 53개 계열 중소기업이 합동지도
를 받은데 이어 올해에는 기아테크노, 기아자동차, 효성중공업, 삼성전자등
4개 대기업계열 55개 협력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도사업이 진행중이다.
중진공은 모기업으로부터 지도대상 계열업체를 추천받아 모기업과 함께 합
동진단 지도팀을 구성, 종합적인 지도계획을 수립한뒤 경영혁신과 기술향상
방안에 관해 지도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모기업과 계열중소기업들 모두로부
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판단해 앞으로 실시대상기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
이다.
실시하는 경영, 기술지도 제도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4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해 3개 대기업과 53개 계열 중소기업이 합동지도
를 받은데 이어 올해에는 기아테크노, 기아자동차, 효성중공업, 삼성전자등
4개 대기업계열 55개 협력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도사업이 진행중이다.
중진공은 모기업으로부터 지도대상 계열업체를 추천받아 모기업과 함께 합
동진단 지도팀을 구성, 종합적인 지도계획을 수립한뒤 경영혁신과 기술향상
방안에 관해 지도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모기업과 계열중소기업들 모두로부
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판단해 앞으로 실시대상기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