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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 팩 이용한 환절기 피부관리..건조한 부분은 제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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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에는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기 쉽다.

    특히 여름철 강한 태양빛에 시달린 피부는 바람이 더 차가와지기 전에
    팩을 사용, 진정시켜 주는게 좋다.

    팩을 할때는 볼부터 바르고 눈 코 입주위의 건조한 부분엔 바르지 않는다.

    또 15~20분간 기다린후 미지근한 물에 씻어내도록 한다.

    지성피부일 경우 팩에 요구르트를 살짝 섞으면 피지제거에 효과를 볼수
    있다.

    가정에서 손쉽게 할수 있는 팩을 소개한다.

    <>오이팩=오이를 잘라 그대로 얼굴에 얹어두거나 오이를 갈아 낸 즙을
    화장솜에 묻혀 얼굴에 얹는다. 여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청량감을
    준다.

    <>감자팩=감자껍질을 벗기고 눈이난 파란 부분은 잘라낸뒤 강판에 곱게
    간다. 간 감자에 밀가루를 조금 섞어 걸쭉하게 만들어 눈 코 입을 제외한
    얼굴 전체에 바른다. 그위에 거즈를 얹고 감자팩을 다시 덧바른다. 감자는
    습진이 있거나 거친 피부, 달아오르거나 부어오른 피부에 효과적이다.

    <>계란흰자위팩=흰자에 거품을 내 마사지하듯 얼굴에 바르거나 스폰지에
    적셔 닦는 방법이 있다. 밀가루를 섞어 얼굴에 바르기도 하는데 메이크업의
    지속성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으므로 중요한날 색조화장전에 하면 좋다.

    <>얼음을 이용한 팩=피부가 지쳐보이거나 늘어졌을때 사용한다. 세수대야에
    차가운물과 얼음을 넣은 비닐주머니를 넣고 얼굴을 담근뒤 다섯을 세고
    얼굴을 뺀다. 이렇게 대여섯번 반복한다. 이때 피부가 얼음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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