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송유관공사(사장 이철흥)은 기업이미통합작업의 하나로 새로운 심볼과
로고를 제정,3일 본사대강당에서 선포식을 갖는다.

새심볼은 석유의 원활한 유통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타원형태에다 태극모
양을 파이프라인과 결합한 모양이다.

송유관공사는 심볼과 로고변경을 계기로 새로운 기업문화운동도 펼쳐 나가
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