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송유관공사, 새로운 심볼/로고 제정...기업이미지통합 입력1994.09.02 00:00 수정1994.09.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송유관공사(사장 이철흥)은 기업이미통합작업의 하나로 새로운 심볼과로고를 제정,3일 본사대강당에서 선포식을 갖는다. 새심볼은 석유의 원활한 유통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타원형태에다 태극모양을 파이프라인과 결합한 모양이다. 송유관공사는 심볼과 로고변경을 계기로 새로운 기업문화운동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병주 사재 출연…"홈플러스 소상공인 결제대금 지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홈플러스에 물품을 납품하는 소상공인들의 결제대금 지급을 지원한다.홈플러스 주주사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된... 2 롯데건설,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 후원 롯데건설이 하남시 풍산동에 있는 보바스병원의 어린이재활센터에 감각통합치료실을 마련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보바스병원은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한다.지난 13일 열린 기부자 현판 제막식에는 한정호 롯데건설 ... 3 삼성·LG 뒤에서 수천억 싹쓸이…'진짜 강자'는 따로 있다는데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중국 BOE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주요 플레이어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진짜 강자’는 따로 있다고 말한다. 특허료로 매년 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