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보건의료 기술협력 추진 합의 입력1994.09.02 00:00 수정1994.09.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을 방문중인 서상목 보사부 장관은 1일 워싱턴에서 샬라라 보건후생부 장관을 만나 양국간에 공동기술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서장관은 또 미국립보건원(NIH) 및 식품의약국(FDA)과 우리나라 관련 기관간에 인력훈련 및 정보의 교류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서장관은 2일 카이로로 떠나 세계인구회의에 참석한 뒤 오는7일 귀국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당 8년 전과 얼마나 다를까…朴 탄핵 '62표 이탈', 尹 탄핵은? [정치 인사이드]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가를 여당 이탈표는 몇 표가 나올까.국민의힘이 14일 오후 4시 진행되는 2차 탄핵소추안 표결 참여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여당의 탄핵 찬성표가 얼마나 될지에 이목이 집... 2 '탄핵 반대' 윤상현, '찬성' 1인 시위하는 김상욱에 "밥 먹었냐"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완고한 반대 입장을 밝힌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탄핵 찬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선 같은 당 김상욱 의원에게 "점심은 먹었어?"라며 안부를 물었다.14일 김 의원은 전날에 ... 3 총리실, 권한대행 대비…"탄핵안 가결시 대국민 담화" 국무총리실이 14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향후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만약 탄핵안이 한덕수 국무총리가&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