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과 여성 등 무경험자 편의점주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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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을 비롯한 샐러리맨과 여성등 무경험자의 편의점주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편의점 LG25의 운영업체인 LG유통이 23일 작년 한 해와 금
년 상반기에 서울시내에서 개점한 가맹점주들의 출신성향을 비교한 결과
밝혀졌다.
올해 상반기중 편의점을 개업한 점주 24명중 회사원 교사 공무원등 화이트
컬러의 샐러리맨 출신은 모두 15명으로 6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53명
중 26명으로 49%를 차지했던 것보다 늘어난 것이다.
반면 수퍼마켓이나 개인사업 경험자는 3명(13%)에 불과,지난해의 8명(15%)
보다 줄어들었다.
있다.
이같은 추세는 편의점 LG25의 운영업체인 LG유통이 23일 작년 한 해와 금
년 상반기에 서울시내에서 개점한 가맹점주들의 출신성향을 비교한 결과
밝혀졌다.
올해 상반기중 편의점을 개업한 점주 24명중 회사원 교사 공무원등 화이트
컬러의 샐러리맨 출신은 모두 15명으로 6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53명
중 26명으로 49%를 차지했던 것보다 늘어난 것이다.
반면 수퍼마켓이나 개인사업 경험자는 3명(13%)에 불과,지난해의 8명(15%)
보다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