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신도청이전문제 10월까지 매듭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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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9개월째 답보상태에 빠진 신도청이전 문제를 오는 10월까지 완전
매듭을 짓기로 했다.
구용상 전남지사는 31일 도청상황실에서 각계인사 30여명을 초청 도청이전
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갖고 도청이전사업이 조기에 매듭될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면서 이같은 추진일정을 밝혔다.
구지사는 "최적후보지로 선정된 무안군 삼향면 일원은 21세기 전남발전의
잠재력과 대외경쟁력을 고려 국내 유명석학들이 선정한 터이기 때문에 이곳
을 제외한 다른 대안이 있을 수 없다"며 강조했다.
매듭을 짓기로 했다.
구용상 전남지사는 31일 도청상황실에서 각계인사 30여명을 초청 도청이전
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갖고 도청이전사업이 조기에 매듭될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면서 이같은 추진일정을 밝혔다.
구지사는 "최적후보지로 선정된 무안군 삼향면 일원은 21세기 전남발전의
잠재력과 대외경쟁력을 고려 국내 유명석학들이 선정한 터이기 때문에 이곳
을 제외한 다른 대안이 있을 수 없다"며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