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페이드카드 판매...이달부터 호남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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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호남정유가 이달부터 고객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간편하게 대
금을 결제할 수 있는 프리페이드(Pre-Paid)카드를 판매한다.
프리페이드카드는 공중전화용 카드를 이용하는 것과 같은며 호남정유는 3만
원,5만원,10만원짜리등 3종류의 카드를 본사및 주유소에서 판매하게 된다.
호남정유는 우선 수도권 주요 6대도시 고속도로주유소등 전국 1천1백여개
계열주유소에서 고객이 프리페이드카드를 이용할수 있게 기기설치를 끝냈
으며 연말까지는 1천9백개 모든 계열주유소로 프리페이드카드 이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호남정유는 프리페이드카드가 거스름돈을 주고 받거나 신용카드에 서명을
해야 하는등의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금을 결제할 수 있는 프리페이드(Pre-Paid)카드를 판매한다.
프리페이드카드는 공중전화용 카드를 이용하는 것과 같은며 호남정유는 3만
원,5만원,10만원짜리등 3종류의 카드를 본사및 주유소에서 판매하게 된다.
호남정유는 우선 수도권 주요 6대도시 고속도로주유소등 전국 1천1백여개
계열주유소에서 고객이 프리페이드카드를 이용할수 있게 기기설치를 끝냈
으며 연말까지는 1천9백개 모든 계열주유소로 프리페이드카드 이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호남정유는 프리페이드카드가 거스름돈을 주고 받거나 신용카드에 서명을
해야 하는등의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