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개발(대표 옥달인)이 중국에 대한 투자자문과 건자재 수출입등 중국관
련사업을 본격화한다.

29일 화림개발은 서울 서초동에 사무실을 개설,산동성 연태시를 중심으로
석재 골재등 건자재,기계 농수산물등의 수출입업무를 시작했다.

이회사는 연태시의 풍부한 석재등 건자재를 수입판매하고 국내의 고급 건축
자재를 수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