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 무역회사 설립 업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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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그룹은 1일 자동차 수출을 전담할 무역회사 기아인터트레이드(주)를 설
립,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기아와 아시아자동차의 수출업무 가운데 중국 및 동구권 등 특수지역을 담
당해 온 인터트레이드사와 프라이드의 대미수출을 담당해온 KM코퍼레이션사
를 합병해 새로 설립된 기아인터트레이드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어 대표이사
에 이영장(전 기아차 수출본부장)를 선임했다.
기아는 이 회사가 자동차, 기계, 부품, 자동차 용품의 수출입은 물론 일반
상품의 수출입업무와 해외투자 업무도 맡도록 할 계획이다.
립,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기아와 아시아자동차의 수출업무 가운데 중국 및 동구권 등 특수지역을 담
당해 온 인터트레이드사와 프라이드의 대미수출을 담당해온 KM코퍼레이션사
를 합병해 새로 설립된 기아인터트레이드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어 대표이사
에 이영장(전 기아차 수출본부장)를 선임했다.
기아는 이 회사가 자동차, 기계, 부품, 자동차 용품의 수출입은 물론 일반
상품의 수출입업무와 해외투자 업무도 맡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