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금품갈취단 일당 검거...대구지방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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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방경찰청은 31일 카바레에서 춤추다 만난 여자와 정을 통한후 금품
을 갈취해 온 김대원씨(31.상업.대구시 북구 산격동 1312-57)등 일당 3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이영국씨(32.무직)를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5월 대구시 북구 칠성동 K회관에서 만난 이모씨(50.여)를 여
관으로 유인해 정을 통한 후 이씨의 나체사진을 찍어 금품을 요구하는 등
지난 7월까지 두차례에 걸쳐 카바레에서 만난 여자와 정을 통한 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해 온 혐의다.
을 갈취해 온 김대원씨(31.상업.대구시 북구 산격동 1312-57)등 일당 3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이영국씨(32.무직)를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5월 대구시 북구 칠성동 K회관에서 만난 이모씨(50.여)를 여
관으로 유인해 정을 통한 후 이씨의 나체사진을 찍어 금품을 요구하는 등
지난 7월까지 두차례에 걸쳐 카바레에서 만난 여자와 정을 통한 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해 온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