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X전시회] 최첨단 인쇄기자재 선보여..18개국 256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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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국제인쇄기계 재료전시회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린다.
국내외 인쇄기계및 재료등 첨단기종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에는 조판
전자출판시스템과 제판관련기기 스크린인쇄기자재등 2백여종 8천여점의
인쇄기자재가 출품하게 된다.
국가별로는 우리나라의 79사를 비롯 일본의 63개사,미국 46개사,독일
19개사,영국7개사,이탈리아 6개사등 18개국의 2백56개업체가 참여한다.
국내 주요 참여업체는 광진당을 비롯 한란시스템 두산기계 영신기계
국제접착기 엘렉스컴퓨터 코아기술 한국쓰리엠 현대종합기획
유진엔지니어링 범아교역상사 현대무역상사 서광상사 세종문예사
일양약품등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5-27일까지 동경에서 개최된 일본인쇄기전시회에
이어 열리는 것이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상공자원부 및 대한무역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한인쇄공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문화협회
한국사진제판공업협동조합등이 후원하고 있다.
한편 전시회 기간인 내달 3일 KOEX별관 세미나실에서 "인쇄기술의
최신동향과 향후 전망" "인쇄기기의 개발동향과 도입전략" "백과사전
자동조판 소프트웨어및 사용사례발표"등의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김영근기자>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린다.
국내외 인쇄기계및 재료등 첨단기종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에는 조판
전자출판시스템과 제판관련기기 스크린인쇄기자재등 2백여종 8천여점의
인쇄기자재가 출품하게 된다.
국가별로는 우리나라의 79사를 비롯 일본의 63개사,미국 46개사,독일
19개사,영국7개사,이탈리아 6개사등 18개국의 2백56개업체가 참여한다.
국내 주요 참여업체는 광진당을 비롯 한란시스템 두산기계 영신기계
국제접착기 엘렉스컴퓨터 코아기술 한국쓰리엠 현대종합기획
유진엔지니어링 범아교역상사 현대무역상사 서광상사 세종문예사
일양약품등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5-27일까지 동경에서 개최된 일본인쇄기전시회에
이어 열리는 것이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상공자원부 및 대한무역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한인쇄공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문화협회
한국사진제판공업협동조합등이 후원하고 있다.
한편 전시회 기간인 내달 3일 KOEX별관 세미나실에서 "인쇄기술의
최신동향과 향후 전망" "인쇄기기의 개발동향과 도입전략" "백과사전
자동조판 소프트웨어및 사용사례발표"등의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김영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