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퇴직교원 2천3백38명 훈/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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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0일 이달말로 정년 또는 명예퇴직하는 교원 1천9백92명과 교육경력
이 15년이상인 의원면직교원 3백46명등 총 2천3백38명에 대해 국민훈장과 포
장을 수여키로 했다.
퇴직교원중 김수곤 전북대총장과 김익동 경북대총장등 2명이 무궁화장을,이
근삼 서강대교수등 34명이 모란장을, 이한원 서울용두국교장등 9백17명이 동
백장을, 변희효 부산동주국교사등 4백65명이 목련장을, 최창환 강원용하중교
감등 3백84명이 석류장을,이장복 충남합덕여고교사등 1백69명이 국민포장을,
이승섭 전남 담양공고교사등 3백67명이 대통령표창등을 각각 받는다.
훈.포장및 표창장은 소속학교별 정년퇴임식에서 시.도교육감이나 대학총.학
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수여하게 된다.
이 15년이상인 의원면직교원 3백46명등 총 2천3백38명에 대해 국민훈장과 포
장을 수여키로 했다.
퇴직교원중 김수곤 전북대총장과 김익동 경북대총장등 2명이 무궁화장을,이
근삼 서강대교수등 34명이 모란장을, 이한원 서울용두국교장등 9백17명이 동
백장을, 변희효 부산동주국교사등 4백65명이 목련장을, 최창환 강원용하중교
감등 3백84명이 석류장을,이장복 충남합덕여고교사등 1백69명이 국민포장을,
이승섭 전남 담양공고교사등 3백67명이 대통령표창등을 각각 받는다.
훈.포장및 표창장은 소속학교별 정년퇴임식에서 시.도교육감이나 대학총.학
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수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