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스케치 > 민주, ""특별사찰 명칭에 집착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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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9일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특별사찰이라는 명칭을 고집하
지 말고 융통성있게 대처해야한다"고 강조, 이문제에 대한 한승주외무장관의
발언을 지지.
민주당은 이날 열린 최고위원간담회에서 "북한의 원전건설은 반드시 한국형
경수로가 채택되어야한다"며 이같이 입장을 정리.
민주당은 "우리 정부가 대북문제에 우왕좌왕하는 사이 일본은 약삭빠르게
아시아형(일본형)경수로 채택을 제시, 북한에 대한 정치.경제적 진출을 꾀하
고있다"고 우려.
최고위원간담회는 또 "정부.여당은 통합선거법 실시로 내년 지자체선거를
금권.관권으로는 치를수 없게 되자 "공안선거"로 치르려하고있다"며 최근 문
제시 되고있는 공안정국을 경계.
지 말고 융통성있게 대처해야한다"고 강조, 이문제에 대한 한승주외무장관의
발언을 지지.
민주당은 이날 열린 최고위원간담회에서 "북한의 원전건설은 반드시 한국형
경수로가 채택되어야한다"며 이같이 입장을 정리.
민주당은 "우리 정부가 대북문제에 우왕좌왕하는 사이 일본은 약삭빠르게
아시아형(일본형)경수로 채택을 제시, 북한에 대한 정치.경제적 진출을 꾀하
고있다"고 우려.
최고위원간담회는 또 "정부.여당은 통합선거법 실시로 내년 지자체선거를
금권.관권으로는 치를수 없게 되자 "공안선거"로 치르려하고있다"며 최근 문
제시 되고있는 공안정국을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