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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정순원 준결승에 진출...세계자유형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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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정순원(동국무역)이 ''94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에올랐다.
    ''93대회 동메달리스트인 정순원은 26일 새벽(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아브디이페차이 스포츠홀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자유형48kg급 1차전에서
    헝가리의 오바리라츨로를 2분23초만에 폴로 이긴뒤 2차전과 3차전에서도 아
    르메니아의 미기르디시안아르멘과 일본의 사에키 유카타를 각각 5-4, 6-0
    판정으로 제압 준결승에 진출했 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그러나 57kg급의 김선학(동국대)은 3차전에서 러시아의 요마하노프 바가프
    딘에게 5-7로 아깝게 판정패했고 68kg급의 김장수(한체대)와 82kg급의 김운
    빈(상무),100kg급의 김길수(칠곡군청) 둥도 모두 예선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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