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갑수 <비젼코리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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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금과 기술협력관계수립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사업의 목적입니다".
서갑수비젼코리아사장(48)의 컨설팅관은 이렇다.
서사장은 한국종합기술금융(KTB)과 계열사인 한국기술투자 KTB컨설팅사장
등을 역임한 베테랑컨설턴트로 최근 비젼코리아를 설립, 이같은 방향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한다.
그는 특히 유망중소기업의 해외자금조달과 기술제휴알선등을 전문과목으로
비젼코리아의 모습을 만들어 갈 생각이다.
그는 "국내중소기업중 사업성과 성장성이 뛰어난데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기업들에게 청량제가 될수 있는 컨설팅회사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한다.
첫작품으로 지난달 장외등록회사인 메디슨이 액면가 10억원이던 주식을
해외벤처회사에 3백20%의 프리미엄을 받고 파는데 일조를 했다.
서사장은 자신의 벤처캐피털회사경험이 미국 홍콩등지의 벤처캐피털회사와
의 네트워크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들 네트워크를 활용, 비젼코리아의
강점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그는 특히 미국 일본 이스라엘에 각각 지부를 두고 있는 IBCC(국제기업
협력위원회)의 한국측파트너로 활약, 세계벤처업계의 흐름을 잘 궤뚫고
있기도 하다.
서사장은 국내기업의 국제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해외기업들의 국내
파트너물색등에도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한다.
그는 중장기적으론 국내외 각종벤처캐피털회사가 결성한 펀드를 유기적
으로 묶어 투자에 나서고 싶어한다.
이른바 펀드매니저가 되고 싶은 것이다.
제공하는게 사업의 목적입니다".
서갑수비젼코리아사장(48)의 컨설팅관은 이렇다.
서사장은 한국종합기술금융(KTB)과 계열사인 한국기술투자 KTB컨설팅사장
등을 역임한 베테랑컨설턴트로 최근 비젼코리아를 설립, 이같은 방향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한다.
그는 특히 유망중소기업의 해외자금조달과 기술제휴알선등을 전문과목으로
비젼코리아의 모습을 만들어 갈 생각이다.
그는 "국내중소기업중 사업성과 성장성이 뛰어난데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기업들에게 청량제가 될수 있는 컨설팅회사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한다.
첫작품으로 지난달 장외등록회사인 메디슨이 액면가 10억원이던 주식을
해외벤처회사에 3백20%의 프리미엄을 받고 파는데 일조를 했다.
서사장은 자신의 벤처캐피털회사경험이 미국 홍콩등지의 벤처캐피털회사와
의 네트워크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들 네트워크를 활용, 비젼코리아의
강점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그는 특히 미국 일본 이스라엘에 각각 지부를 두고 있는 IBCC(국제기업
협력위원회)의 한국측파트너로 활약, 세계벤처업계의 흐름을 잘 궤뚫고
있기도 하다.
서사장은 국내기업의 국제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해외기업들의 국내
파트너물색등에도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한다.
그는 중장기적으론 국내외 각종벤처캐피털회사가 결성한 펀드를 유기적
으로 묶어 투자에 나서고 싶어한다.
이른바 펀드매니저가 되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