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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II면톱] 동부그룹, 중국진출 본격화..철강재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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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이희주특파원] 동부그룹은 중국과 합작으로 흑룡강성에 연산 20만t
    규모의 파이프및 형강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대련-심양간 고속버스합작사업, 흑룡강성 스치로폴공장 합작
    건설, 길림성 요례성등지에서의 연 아연 망간 주석등 비철금속 자원개발
    사업도 추진중이다.

    중국과 합작사업 협의차 북경에 온 한신혁동부그룹기조실장겸 동부산업사장
    은 25일 작년9월 체결한 흑룡강성정부와의 "합작및 합자사업을 위한 경제
    협력 합의서"에 입각, 동부제강이 출자하는 형태로 흑룡강성에 파이프및
    형강공장을 건설키로 흑룡강성 야금청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사장은 이 공장의 설비규모는 파이프와 형강을 합쳐 연산20만t, 투자비는
    4천만달러로 잡고 있으며 현재 합작비율과 부지및 착공시기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함께 중국 흑룡강성에서의 고속버스합작사업도 추진, 현재 동북
    내몽고 매탄공업연합공사와 합작으로 심양~대련노선(3백50km)에 계열사인
    동부고속이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소개했다.

    동부고속이 차량과 운행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매탄공업연합공사가 터미널과
    운영인력을 제공하는 방안이다.

    동부그룹은 이외에도 95년 하얼빈시에 연산1천t규모의 스치로폴공장을
    건설하고 흑룡강성에서의 유연탄탐사를 계기로 길림성 요령성등지에서 연
    아연 망간등 비철금속개발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특히 스치로폴공장은 규모는 작으나 인근의 대경유화단지를 겨냥, 현지
    에서의 석유화학사업및 관련플랜트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키위한 것으로
    점차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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